곧 대만에 진출한지 3년차가 된 이다혜! 대만의 softpower 덕분에 향수병 없이 대만에서 잘 적응하여 생활하고 있는 이다혜는
해외에서 오랫동안 체류하게되면 이질감이 없는 나라 1위로 대만을 꼽았다. 최근 ‘소류구’등 대만의 한 층 더 깊은 여행지를 들여다보며 대만의 설명하기 어려운 soft power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대만의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해외 생활의 적응을 쉽게 만들어주었다. 특히나 대만 사람들의 친절함, 적응이 쉬운 동양 국가의 문화 밤 늦게까지 영업하고 먹을게 많은 점 불편함 없이 편의점이 굉장히 많은 점, 미식할 곳이 많은 점 등 대만이 문화적으로 강한 이유 등 soft power에 대해 영상 도입부에서 이야기 하였다.
이후 영상 내내 언급했던 그 예를 실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대만의 친절함과 편안하고 부드러운 대만의 분위기, 이다혜가 적응하여 여행을 결심한 이유와 대만을 사랑하는 이유, 소류구에 들어서서 맞이하는 길을 안내해주시는 친절한 아저씨, 누구에게나 환대하고 반갑고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 분들, 누구보다 잘 챙겨주셨던 스쿠버다이버 선생님, 대만의 접근성 장점에 대한 이야기(매우 효율적), 대만의 지리적 아름다움 및 거북이를 볼 수 있는 특수성 등을 설명하였다.
또한 대만과 한국의 관계가 이렇게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긍정적인 측면울 강조하고 있다. 한국에서 대만을 오는 것이 문화적, 지리적인 장점이 굉장히 많고 12월 또는 겨울 시즌에 대만을 방문하는 것이 최적기임을 노출하여 대만은 언제나 부드럽고 편안하게 열려있는 아름다운 곳임을 노출하고 있다. 이 아름다움은 실제 풍경의 아름다움이 중점이기보다 설명하기 힘든 대만 전체의 분위기와 느낌 바로 soft power라고 할 수 있다.